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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필러 제거 – 녹이는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본성형외과의원 송인국 원장입니다.

오늘은 이마 필러의 제거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필러는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소위 야매라고 불리는 액체 실리콘을 주사 맞는 경우도 있었고, 이후에는 아테콜과 같은 녹지 않는 필러들도 많이 사용되었고, 그외에 히알루론산(HA) 성분의 레스틸렌, 쥬비덤같은 필러들도 있는데, 그 지속기간에 따라 흡수성 필러와 비흡수성 필러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류로 나누기는 조금 애매한 것들에는, 엘란쎄나 큐오필같은 것들이 있겠습니다.

아테콜, 아쿠아미드 같은 비흡수성 필러들은 비수술적 치료로는 제거가 용이하지 않습니다만, 히알루론산(HA)를 주성분으로 하는 흡수성 필러들은 Hyaluronidase 라는 주사를 이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마 필러 제거후 재수술을 하는 경우는, 이마에 HA필러를 맞은 경우인데, 보통 수술 1주일전부터 녹이는 주사를 놓습니다. 한번만에 싹 녹는 경우도 있지만, 필러의 분포 양상에 따라 한번만에 제거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 3일정도 간격으로 2-3번정도면 충분히 제거가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때로는 잘 이해되지 않는 사례를 경험하기도 하는데, 환자분도 지난시술받은 병원도 모두 HA필러를 시술하였다고 합니다만, 이상하게도 아무리 녹이는 주사를 놓아도 녹지 않는 사례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비교적  드물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주사로 삽입된 필러 주변으로 이물반응이 일어나 필러주변에 흉살 조직이 생성되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개의 경우, 녹이는 주사이후에 붓거나 멍들지 않습니다만,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녹이는 주사후에 붓기가 많이 생기는 사례를 겪은 적은 있습니다.

이마 필러후에 마음에 안 드는 모양으로 자리 잡은 상태라면, 그냥 두지 마시고, 녹이는 주사로 제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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